구자철, '저한테 올려 주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9 18: 41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차전 중국전을 앞두고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데이'를 가졌다.
구자철이 신태용 감독과 족구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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