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용 진에어 감독, '한 세트만 더 이기면 2차전이야'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8.29 22: 05

29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6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1차전 아프리카 프릭스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경기가 열렸다. 
진에어 한상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주문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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