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박세혁 선수! 제 승리의 기운 받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30 18: 46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친 가수 바다가 박세혁 포수를 향해 응원의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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