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하성, '경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30 19: 23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김하성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