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에게 솔로포 허용한 차우찬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30 19: 25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김하성에게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삼성 선발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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