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이지영 배터리, '만루 위기 넘겨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30 20: 22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선발 차우찬과 포수 이지영, 김태한 코치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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