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원의 물오른 타격감, '4안타 경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30 20: 54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백상원이 안타를 치고 김평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늘 경기 4안타 째./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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