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가 훈훈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잡지 더트래블러 9월호는 이들 가족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커피 마니아로 소문난 이범수는 표지 컷을 통해 휴가지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전하고 있다. 체크 패턴의 수트에 브라운 로퍼를 입었다.
이범수의 딸 이소다, 아들 이다을 역시 훈훈한 화보를 만들었다. 이들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jmpyo@osen.co.kr
[사진] 더트래블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