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31 18: 54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박주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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