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삼성 투수 임대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31 20: 12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상황 삼성 투수 임대한이 김하성에게 말어내기 볼넷을 내 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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