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한중전 생중계를 하면서 ‘뉴스룸’이 지연 방송된다.
JTBC는 오늘(1일) 오후 7시 4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중국전’을 생중계한다.
이에 매일 오후 8시 방송되던 ‘뉴스룸’이 오후 10시 지연 방송되고 ‘썰전’은 결방 없이 오후 10시 50분 정상 방송된다.
또한 한중전에 앞서 특별 편성된 ‘우리 다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오후 7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생중계되는 한중전은 임경진 캐스터와 유상철, 이천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