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션' 강찬용, '롤드컵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9.01 17: 17

1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2016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선발전 삼성 갤럭시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2차전이 열렸다. 
삼성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이 경기 전 손을 풀다가 관중석을 바라 보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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