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김태균에 볼넷 내줘, 시작부터 만루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1 18: 49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1,2루 한화 김태균에게 볼넷을 내준 LG 선발 류제국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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