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4회에 무너지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1 20: 02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를 마친 한화 선발 송은범이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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