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책골로 앞서가는 축구대표팀,'괜히 공한증이 아니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1 20: 34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전반 중국 정즈의 자책골때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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