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서캠프의 와일드피칭 틈타 홈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1 21: 26

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3루 LG 이천웅 타석에서 한화 서캠프의 와일드피칭을 틈타 3루 주자 안익훈이 홈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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