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복귀 첫 타자 상대로 홈런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1 21: 28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한이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KIA 투수 김진우가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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