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윤정우가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김기태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기태 감독, '윤정우, 스리런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1 21: 36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