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지구특공대-쌍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1 21: 39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후반 이청용이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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