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유강남, '위기 넘겨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19: 10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LG 선발 임찬규와 포수 유강남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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