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연속 볼넷 3개로 만루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19: 18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선발 임찬규가 볼을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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