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1점으로 막아냈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19: 43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3루 상황 오지환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 장민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김태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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