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내야 땅볼 때 홈 쇄도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19: 54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3루 상황 양석환의 내야 땅볼 때 주자 채은성이 홈으로 쇄도해 한화 포수 차일목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한화는 합의판정을 요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세이프 판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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