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판정 요청하는 한화 김성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19: 56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3루 상황 양석환의 내야 땅볼 때 주자 채은성이 홈으로 쇄도해 한화 포수 차일목의 태그를 피해 세이프 됐다. 합의판정을 요청하는 한화 김성근 감독. 결과는 원심 그대로 세이프 선언됐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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