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 분위기 바꾸는 솔로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20: 09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로사리오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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