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구원등판한 한화 외국인투수 카스티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20: 26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카스티요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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