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높은 공 놓치지 않고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21: 15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김태균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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