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박재욱, '차일목 몸 맞는 공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21: 47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 2루 상황 차일목이 LG 투수 봉중근의 공에 몸을 맞았다. 이 상황에 대해 LG 투수 봉중근과 박재욱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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