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임정우 폭투 틈타 홈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2 21: 53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 3루 상황 임정우의 폭투 때 3루 주자 하주석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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