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기도 벽제 서울지방경찰청 경찰수련장에서 경찰야구단 신본기, 안치홍이 전역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신본기-안치홍, '이젠 다시 적으로 만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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