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홍보를 적극적으로 했다.
차승원은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차승원 걷방 스팟 라이브'에서 "어제 '삼시세끼' 했다. 시청률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연예가중계'에 나오고 일요일에 '런닝맨'에 나온다. 다음주에 뉴스에 한 번 출연하고 중간 중간 내 광고가 나갈 거다. 지겹더라도 9월 7일 극장에서 '고산자, 대동여지도'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