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아프지만 밀어내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3 19: 47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김회성이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가 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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