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3 20: 21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윤석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정대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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