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볼넷 내주며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3 21: 46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박동원에게 볼넷을 내준 한화 정우람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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