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조셉,'오늘도 양키스를 꺾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4 11: 37

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종료 후 잭 브리튼과 케일럽 조셉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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