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안신애-렉시 톰슨, '구름 갤러리 몰고 다니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4 13: 54

박성현-안신애-렉시 톰슨 조가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번홀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는 가운데 많은 갤러리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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