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박성현-렉시 톰슨, '최종라운드 흥행 카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4 13: 56

안신애가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치는 가운데 많은 갤러리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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