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허용하는 이재우,'아! 만루위기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9.04 15: 0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넥센 윤석민에게 볼넷을 허용한 한화 선발투수 이재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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