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우승 트로피, 정말 무거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04 17: 53

박성현이 4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6' 우승을 거머쥔 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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