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세 걱정 無' 대낮에도 밝게 켜진 조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5 03: 22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양키스 3루 코치 헬멧에 밝게 켜진 야구장 조명이 비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