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양키스 3루 코치 헬멧에 밝게 켜진 야구장 조명이 비치고 있다. / baik@osen.co.kr
'누진세 걱정 無' 대낮에도 밝게 켜진 조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5 0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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