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레프스나이더, 2번타자 좌익수로 출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05 03: 25

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레프스나이더가 파울볼을 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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