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시리아전 D-1'

5일(한국시간) 오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전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세렘반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그라운드로 이동하고 있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