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전 열릴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 잔디상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5 21: 13

5일(한국시간) 오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전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세렘반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의 잔디상태./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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