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두고 훈련하는 시리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05 21: 16

5일(한국시간) 오후 시리아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전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세렘반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시리아 아이만 하킴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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