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가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 중계로 결방된다.
6일 JTBC는 오후 8시 4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시리아전 편성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은 결방되고 ‘뉴스룸’은 8시 40분까지 방송된다.
한편 시리아전 중계는 이진욱 캐스터와 유상철, 이천수 해설위원이 맡는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