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시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2루 LG 손주인이 넥센 임병욱의 내야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느린 타구 처리하는 손주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06 19: 17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