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펜스는 무섭지 않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06 19: 26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SK 김재현의 파울타구를 KIA 좌익수 김주찬이 잡아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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