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홍구, 나 아직 괜찮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06 20: 18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2루 KIA 헥터-이홍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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