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김영권,'당황스럽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6 21: 28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김영권이 옐로우카드를 받자 기성용이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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