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세렘방 투안쿠 압둘라만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 이청용이 시리아의 알 사브리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청용,'화려한 발재간으로 돌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6 21: 34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Sports 많이 본 뉴스
